체리필터 내년 단콘 개최 "목쉴 각오해야 할 것"
김종은 2025. 12. 15. 09:35
밴드 체리필터(Cherry Filter)가 내년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체리필터 측은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체리필터가 2026년 2월 1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콘서트 '체리 뉴 이어(Cherry New Year)'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체리필터는 대한민국 록을 대표하는 밴드 중 하나로, 최근 각종 대학 축제를 휩쓸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과감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쌓은 트렌디한 감각과 노련한 무대 매너로 인기를 끌고 있는 중.
이번 체리필터의 '체리 뉴 이어'는 기존의 탄탄한 연주력에 더욱 확장된 밴드 편성을 더해 음원을 씹어 먹는 듯한 라이브에 웅장한 입체감까지 담길 예정이다. 관객의 심장을 직접 타격하는 베이스와 드럼 그리고 천장을 뚫을 듯한 조유진의 보컬이 어우러진 '날것의 록 사운드'를 예고하며 기대를 더한다.
리더 정우진은 "그간의 시간은 우리에게 휴식이 아닌 에너지를 응축하는 시간이었다. 무대 위에서 멤버들과 관객이 함께 미쳐서 뛰어놀 수 있는 세트리스트로 꽉 채웠고 오신 분들 모두 발바닥에 불이 나고 목이 쉴 각오를 하셔야 됩니다. 팬들과 함께 2026년의 시작을 아주 시끄럽고 찬란하게 열어젖히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체리필터의 이번 콘서트는 단 1회 진행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롤링홀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낭만' 품고 12년만 돌아온 체리필터 "여전히 함께한다는 사실" [화보]
- 전역한 우즈, 체리필터와 특별 콜라보 무대 갖는다(사플페)
- 체리필터·남우현·권진아·루시…'가요대전 Summer' 1차 라인업
- [나는 가수다 리뷰] 체리필터 조유진 맨발 열창 ‘그것만이 내 세상’
- [나는 가수다 리뷰] 나윤권, 섬세한 감성의 멜로디 ‘희재’
- [나는 가수다 예고] 이번에는 OST로 '히트' 한 번 제대로?
- 산다라박 "마약NO"…박봄 쾌유 기원하며 '절연'
- 배우 김승수 "얼굴 절반 수포로 뒤덮여 사망 직전까지"(옥탑방)
- '셀럽' 구준엽 아내 서희원 사망 원인 '충격'
- 김지민, 개그맨 선배 갑질 폭로 "난 셔틀이었다"…이호선도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