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대교아파트, 49층 912가구로...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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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준공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교아파트가 최고 49층 912가구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대교아파트 재건축사업과 신당 제8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이 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여의도 대교아파트 일대에는 43~49층 높이의 공동주택 4개 동 912가구가 들어선다.
신당8구역은 이후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거쳐 내년 착공해 2029년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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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제8구역에는 1159가구

1975년 준공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교아파트가 최고 49층 912가구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대교아파트 재건축사업과 신당 제8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이 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여의도 대교아파트 일대에는 43~49층 높이의 공동주택 4개 동 912가구가 들어선다. 단지 안에 트랙 모양의 산책로를 조성해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8m의 공공보행통로도 만들어 아파트 입주민의 보행 편의성을 높이고, 인근 학교로 연결되는 통학로도 확보한다. 경로당,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시설도 곳곳에 조성한다. 단지 전체가 북쪽에 있는 한강과 여의도공원에 연계되도록 개방감과 통경축도 갖춘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재가노인복지시설을 공공기여시설로 확보했다. 여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청소년문화복지시설도 함께 건립한다. 사업시행계획·관리처분계획 인가와 이주 철거 절차를 거쳐 2029년 착공할 예정이다.
신당 제8구역에는 총 12개 동, 지하 4층∼지상 29층, 115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건립된다. 지하철 5·6호선 청구역의 더블 역세권에다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어 교통 편의성과 교육 환경이 우수한 입지다. 경사 지형을 활용한 테라스하우스와 어린이공원을 조성해 친환경적인 단지로 재탄생한다.
'다함께 돌봄센터' 등 지역 공유 커뮤니티 시설를 조설하고 보행 약자를 고려한 외부 엘리베이터도 설치한다. 구릉지 구간에는 근린생활·주민공동시설 등을 배치해 옹벽 설치를 최소화한다. 신당8구역은 이후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거쳐 내년 착공해 2029년 준공될 예정이다.
권정현 기자 hhh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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