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박지현 행사 언급에 “15년 전 다 갔던 곳” (‘나혼산’)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4. 10. 19.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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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키가 과거를 회상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박지현의 첫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오랜만에 무지개 라이브에 등장한 박지현에 "목포 동생이 요즘 행사를 꽉 잡고 있다"며 추켜세웠다.
박지현은 "찾아주는 곳은 다 가고 있다"며 방문한 축제 이름을 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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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키가 과거를 회상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박지현의 첫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오랜만에 무지개 라이브에 등장한 박지현에 “목포 동생이 요즘 행사를 꽉 잡고 있다”며 추켜세웠다. 박지현은 “찾아주는 곳은 다 가고 있다”며 방문한 축제 이름을 나열했다.
이를 들은 키는 “진짜 정확히 15년 전에 내가 다 갔다. 그 당시에는 신인 아이돌이 다 갔다. 그런데 지금은 박지현 쪽을 더 좋아할 수밖에 없는 게 의상도 색깔별로 다 맞춰 입고 가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박지현은 “횡성은 약간 생고기 같은 색깔, 임실은 치즈 같은 노란색 (의상)을 입었다. 은어 축제에 갈 때는 비늘로 된 의상을 입었다”고 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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