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신민아, 열애 9년차에도 ‘조용한 일상’…변함없는 커플 행보

배우 신민아(41)와 김우빈(36, 본명 김현중) 커플이 조용하지만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뉴시스

8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5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서초동 정토사회문화회관을 함께 찾았다. 이곳은 법륜스님이 이끄는 불교 수행 공동체 ‘정토회’가 운영하는 공간으로, 종교 행사 및 강연 등이 진행되는 장소다.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은 채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탈하게 자리를 지켰고, 함께 있던 신도들에게 자연스럽게 목격됐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도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손꼽힌다.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일과 사랑을 지켜온 두 사람은 공식적인 행사 외에는 함께 있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우빈은 수지와 함께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했던 정은혜 작가의 결혼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악연을 통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보여줬으며,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 재혼 황후에도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