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기) 우리의 땅 독도를 다녀왔습니다.
지난달 상순에 울릉도 여행하면서 독도를 다녀왔습니다.
독도는 우리나라 영토지만 마치 천국에 온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맑은 바닷물과 하늘 여기가 진정 우리나라가 맞나 싶었습니다.
독도 접안 직전 여객선에서 찍은 독도
날씨가 맑아도 파도가 심하면 접안 못하는 경우 많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30분 정도 여객선타고 독도 주위를 돌면서 관광합니다.
드디어 독도에 접안 성공 팔벌려 만세를 부릅니다.
줄 안쪽은 경비대원 등 허가 받은 소수 인원만 들어간다고 합니다.
우리 국토의 최동단 독도 직접 보니 현실에서 천국이 있다면 독도라고 생각될 정도로
너무나 맑은 바다와 하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회되면 한번 더 와보려고 합니다.
짧은 후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