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고 사이클부, ‘2025 트랙 아시아컵’서 은 3·동 2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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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고 사이클부가 태국 수판부리에서 열린 '2025 트랙 아시아컵(Track Asia Cup)'에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부천고 사이클부는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따내며 국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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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고 사이클부가 태국 수판부리에서 열린 ‘2025 트랙 아시아컵(Track Asia Cup)’에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아시아 2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사이클연맹(UCI) 인증 대회로 치러졌다.
부천고는 현민결, 김태훈, 황서준, 정성욱이 출전해 첫날 단체 스프린트 예선을 3위로 통과한 뒤 3,4위 결정전에서 아랍에미리트를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열린 경륜에서는 3학년 현민결이 은메달, 2학년 정성욱이 동메달을 차지했고, 스크래치 종목에서는 3학년 김태훈이 은메달을 더하며 하루에만 4개의 메달을 따냈다.
마지막 날 개인 스프린트 결승에 나선 정성욱은 태국 선수에게 아쉽게 패했지만 은메달을 추가해 대회를 값지게 마무리했다.
부천고 사이클부는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따내며 국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이번 성과는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학교의 체육 저력을 다시 한번 보였다.
부천고는 오는 2027년 과학고 전환에 따라 사이클부 이전 문제 등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나, 이번 성과를 통해 학생들의 기량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 수준임을 증명했다.
김영찬 부천고 교장은 “학생들이 국제대회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왔다”며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과 학교의 뒷받침이 어우러진 결실로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트랙 아시아컵은 아시아 청소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권위 있는 대회로, UCI 랭킹 포인트가 반영되는 중요한 국제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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