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자격이 있습니다”…’황희찬 팀 후배’ 중국인 MF의 당당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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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쉬빈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결국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쉬빈은 울버햄튼에 입단했다.
이어 "울버햄튼이 그에게 외국인 슬롯을 배정했음에도 일부 팬들은 프리미어리그(PL)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이 합법적인 워크퍼밋을 보유하고 있으며, 울버햄튼 1군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출전 자격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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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쉬빈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쉬빈은 중국 국적의 2004년생 수비형 미드필더로, 광저우 헝다 아카데미 출신이다. 유소년 시절부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성장했으며2018년에는 U-14 중국축구협회컵 우승을 경험했다. 같은 해 1군에 합류했고, 2022년에는 1군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U-23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그는 팀 내에서 주축 선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U-23 아시안컵 개막 전부터 울버햄튼의 관심을 받으며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해당 대회에서 쉬빈의 존재감도 두드러졌다.
그는 대회 내내 팀의 리더 역할을 맡으며 6경기 중 5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총 10회의 인터셉트와 73%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결국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쉬빈은 울버햄튼에 입단했다.

다만 출전 가능 여부를 둘러싼 우려도 이어졌다. 중국 ‘소후 닷컴’은 2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규정상 영국·아일랜드 국적이 아닌 선수는 1군 공식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워크퍼밋(노동 허가증)을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 이에 따라 중국 국적의 쉬빈이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꾸준히 제기됐다”고 전했다.
이어 “울버햄튼이 그에게 외국인 슬롯을 배정했음에도 일부 팬들은 프리미어리그(PL)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최근 쉬빈의 인터뷰를 통해 이러한 논란은 해소됐다. 그는 “자신이 합법적인 워크퍼밋을 보유하고 있으며, 울버햄튼 1군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출전 자격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출전 자격이 없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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