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의 운동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박진희가 선택한 운동은 필라테스로, 기구와 매트를 활용해 몸의 중심을 잡고 유연성과 근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대표적인 코어 강화 운동입니다.
필라테스는 복부와 허리, 골반 주변의 깊은 근육을 섬세하게 자극해 코어 안정성과 자세 교정에 도움을 주며, 척추와 골반 정렬을 바르게 잡아주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또 기구 위에서 균형을 유지하거나 스트레칭 동작을 깊게 이어가는 과정에서 유연성과 관절 가동 범위를 넓히고, 몸의 좌우 밸런스를 맞추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특히 과하게 힘을 쓰기보다 정확한 호흡과 정렬, 컨트롤에 집중하는 운동인 만큼 군살 없는 탄탄한 몸선을 만드는 데 유리하며, 꾸준히 실천하면 체형 관리와 컨디션 회복, 전신의 안정성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구암 허준'을 촬영할 당시 지인의 소개로 만난 5세 연하 판사 박상준 씨와 2014년 5월 결혼했습니다.
이후 2014년 11월 딸을 출산했고, 그로부터 3년 여만에 둘째(아들)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박진희는 최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세 식구가 17평에 살았다. 옷장을 딱 두 쪽 썼다. 세 가족 사계절 옷을"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결혼 전에는 옷이 넘쳤다는 박진희는 "제가 옷을 입을 줄 몰라서 옷을 많이 사고 실패만 하고 그래서 '나랑 맞지 않는다' 생각했다"면서 "환경에 관심을 갖다 보니 옷을 안 사기 시작했다. 처녀 때 입은 옷은 바자회 하거나 나눠줬다"고 밝혔습니다.
돈은 어디에 쓰냐는 질문에 박진희는 "술"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저와 신랑이 둘이서 마시는 술값이 가장 많이 든다. 한 달에 맥주만 100만 원어치를 마신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에 주우재는 "한 달에 400캔"이라고 반응했고, 박진희는 "저랑 신랑이 맥주를 너무 좋아하는데 환경에 관심이 많으니까 8리터짜리 케그를 샀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