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혜성특급 “하마터면”…달리다 멈췄다, 왜?

박용성 2025. 10. 31. 22:1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전센서 오작동 추정…롯데월드 “기술 점검 거쳐 운행 재개”
롯데월드 혜성특급 [롯데월드 홈페이지 캡처]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서 31일 오후 5시 22분쯤 놀이기구 ‘혜성특급’이 멈추는 오작동 사고가 발생했다. 혜성특급은 좌우로 회전하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어두운 터널 속을 지나가는 인기 놀이기구다.

경찰 관계자는 “이용객 26명이 약 15분간 기구에 탑승한 채 터널 안에서 대기하다가 구조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안전센서 오작동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롯데월드는 “오후 5시 38분에 운행이 중단돼 이용객 25명이 약 7분간 대기한 사안”이라며 “기술 점검과 시범 운행을 거쳐서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혜성특급은 2023년 11월에도 갑작스럽게 안전장치가 작동하면서 5분가량 운행이 중단된 바 있다.

박용성 기자 dragon@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