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석연휴 무더위 계속‥전국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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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둘째날인 오늘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에 구름이 많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영서남부, 대전·세종·충남과 충북에서 최대 30밀리미터, 광주·전남, 전북, 경남내륙에 최대 60밀리미터 등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 21도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전주 35도 등 23도에서 36도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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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둘째날인 오늘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에 구름이 많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영서남부, 대전·세종·충남과 충북에서 최대 30밀리미터, 광주·전남, 전북, 경남내륙에 최대 60밀리미터 등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 21도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전주 35도 등 23도에서 36도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최고 3.5미터,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최고 2미터로 일겠습니다.
김지인 기자(z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36966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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