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얼마 만에 걸어 다녀 봤는지” 블랙핑크 잊고 자유 만끽(가브리엘)[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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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이탈리아에서 오랜만에 여유를 느꼈다.
10월 4일 방송된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에서 이탈리아 민박집 사장으로 변신한 제니는 현지 시장에 장을 보러 갔다.
직접 운전해 시장으로 향한 제니는 혼잣말을 하며 브이로그를 찍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제니는 "왜 저래 진짜"라고 자신의 모습에 민망해 했다.
시장에 도착한 제니는 장을 보기 전 젤라토 가게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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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이탈리아에서 오랜만에 여유를 느꼈다.
10월 4일 방송된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에서 이탈리아 민박집 사장으로 변신한 제니는 현지 시장에 장을 보러 갔다.
제니는 셰프 파브리치오의 요청으로 피자 클래스에 필요한 식재료를 사러 나갔다. 직접 운전해 시장으로 향한 제니는 혼잣말을 하며 브이로그를 찍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제니는 “왜 저래 진짜”라고 자신의 모습에 민망해 했다.
시장에 도착한 제니는 장을 보기 전 젤라토 가게로 갔다. 제니는 “제 용돈으로 커피랑 딸기 젤라토를 사 먹으면서 장을 봤다”라고 해명했다.
젤라토를 산 제니는 “이게 얼마만에 느끼는 자유인지”라며 여유를 만끽했다. 제니는 “장을 봐야 하는데. 여기가 어딘지 알고 장을 보지?”라고 뒤늦게 본분을 떠올렸다.
제니는 “얼마 만에 이렇게 걸어 다녀 봤는지 모르겠다”라며 “걸어 다니면서 젤라토 먹고, 걸어 다니는 자체가 자유로웠고 진짜 마리아가 된 것 같았다”라고 만족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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