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잡는다"…'상위 1%' 서학개미 쓸어담은 종목 [마켓PRO]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미국 증시에서 알파벳A(구글)를 집중 매수하는 양상이다.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순매수 1위에 오른 구글은 전일 대비 2.12% 오른 339.3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최근 엔비디아가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기업들로도 매수세가 몰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로드컴은 매도세 몰려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미국 증시에서 알파벳A(구글)를 집중 매수하는 양상이다. 구글은 22일(현지시간) 칩부터 클라우드, AI모델, 개발자 도구, 에이전트 도구 등에 이르는 AI 수직계열화를 갖추겠다고 밝혀 주가가 견조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수익률 상위 1% 서학개미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알파벳을 가장 많이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공지능(AI) 열풍이 확인되면서 주가가 급등한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은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순매도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순매수 1위에 오른 구글은 전일 대비 2.12% 오른 339.3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구글은 오픈 AI와 클로드 등에 맞서 기업용 에이전트 도구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을, 엔비디아를 겨냥해 8세대 AI칩 'TPU(텐서처리장치) 8t·8i'를 공개했다.
최근 엔비디아가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기업들로도 매수세가 몰렸다. 광통신 업체 코히어런트, 글로벌 냉각 솔루션 업체 버티브 홀딩스가 각각 순매수 2위, 3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오라클과 서클 인터넷 그룹, 화이자, 블룸 에너지, 솔리드 파워 등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같은 기간 큰손들의 순매도 1위는 브로드컴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AI 투자가 이어지면서 최근 주가가 강세를 보이자 차익 실현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회사 주가는 전일 대비 5.09% 오른 422.65달러에 마감했다.
3위는 샌디스크였다. AI발 메모리 수요가 증가한 데 더해 나스닥100 지수 편입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근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샌디스크 주가는 이날 8.37% 급등해 979.07달러를 기록했다. 서학개미는 디렉시온 반도체 3배 레버리지, 디렉시온 테슬라 2배 레버리지 등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만원 넘더니 신고가 터졌다…외국인들 삼전 던지고 '올인' [종목 집중탐구]
- "이 가격 실화인가요?"…토마토, '폭풍 할인' 이유 있었다
- "한국 가면 무조건 살래요"…외국인 싹쓸이 하는 '다이소 제품' [권 기자의 장바구니]
- '낮에 꾸벅 꾸벅' 춘곤증인 줄 알았는데…충격 결과 나왔다
- [단독] "1500원짜리 커피 팔아 본사만 돈잔치"…점주들 뿔났다
- "또 일본 갈 줄 알았는데"…5월 황금연휴 1위 여행지 어디?
- CIS, 첨단 정밀 장비로 日 배터리 업체도 홀렸다
- "한국에 최우선 공급하겠다"…중동 6개국 '깜짝 선언'
- "호텔서 커피 마셨더니…" 조회수 '300만' 대박 영상의 비밀 [현장+]
- "32만전자 간다"…삼성전자, 역대급 잭팟 예고에 주가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