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빚 최준석, 통장 잔고 1559원뿐‥아끼던 야구장비 처분(한이결)

서유나 2024. 9. 2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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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억 빚을 변제중인 전 야구선수 최준석의 통장 잔고가 공개됐다.

9월 22일 방송된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 10회에서는 부부 심리 상담 후의 최준석, 어효인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한편 1983년생 만 41세인 최준석은 지난 2011년 승무원 어효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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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캡처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현재 20억 빚을 변제중인 전 야구선수 최준석의 통장 잔고가 공개됐다.

9월 22일 방송된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 10회에서는 부부 심리 상담 후의 최준석, 어효인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운영 중인 야구 교실로 출근해 오후 레슨을 마친 최준석은 수업을 막 끝낸 수강생에게 "내가 아까 보니까 방망이 소리가 별로 안 좋더라"고 밑밥을 깔더니 구매해둔 알류미늄 배트를 꺼내 보여주곤 "이거 하나 사라"고 영업했다.

사실 최준석은 용돈이 떨어진 상태였다. 앞서 휴대폰을 보며 한숨을 푹푹 내쉬는 모습을 보여준 최준석은 통장 잔고가 1,559원 뿐이었다. 최준석은 "좀 비참했다. 모바일 앱으로 보는데 사실 와이프에게 받으려고 했다. 산책하면서"라고 토로했다. 하지만 결국 얘기도 꺼내지 못한 것.

어효인은 "한 달에 얼마씩 (용돈을) 주지는 않는다. 그때그때 필요할 때 카톡 페이로 현금을 송금해준다. 제가 보내주는 돈은 20만 원이 채 안된다"면서 본인이 경제적 관리를 전적으로 도맡아 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최준석은 수강생과 몇 번의 가격 협상 끝에 장갑까지 껴서 13만 원에 판매를 했다.

최준석은 "야구 장비는 제게 소중한 거다. 사회인 야구하면서 쓴 방망이고 애착이 있다. 현금이 필요한 순간이라 제값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 못 받아서 조금 아쉬웠다"고 밝혔다.

한편 1983년생 만 41세인 최준석은 지난 2011년 승무원 어효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9년 현역 은퇴했다. 최근 2013년 건물 투자 사기를 당해 20억 빚을 지고 현재까지 변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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