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폭락' 경고한 부자 아빠 "지금 '이 자산' 쓸어 담아야 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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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올해 2월 증시 폭락 가능성을 재차 경고하며 자신은 비트코인과 금·은을 비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요사키는 18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를 통해 "2013년 출간한 '부자 아빠의 예언'에서 예고했던 역사적인 증권시장 붕괴가 임박했다"며 미국 증시의 버블 가능성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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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올해 2월 증시 폭락 가능성을 재차 경고하며 자신은 비트코인과 금·은을 비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사진=X 갈무리 ]](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inews24/20260219094510356pbcu.jpg)
기요사키는 18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를 통해 "2013년 출간한 '부자 아빠의 예언'에서 예고했던 역사적인 증권시장 붕괴가 임박했다"며 미국 증시의 버블 가능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이번 붕괴를 더 부자가 될 기회로 삼아야 한다. 나는 거대한 붕괴를 기꺼이 기다리고 있다. 진짜 금과 은, 이더리움, 비트코인을 비축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가격이 하락할 때마다 더 많이 사고 있다. 시장 붕괴로 투자자들이 공황 매도에 나설 경우 더 많은 비트코인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적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그는 최근 수년간 미국 증시 붕괴 가능성을 여러 차례 경고해 왔다. 아울러 미국 국채 잔액이 사상 처음 30조 달러를 돌파하는 등 부채 리스크가 확대되자 달러 가치 약세와 함께 주식·채권·부동산 등 거품이 낀 자산 시장이 붕괴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대표적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그는 최근 수년간 미국 증시 붕괴 가능성을 여러 차례 경고해 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셀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inews24/20260219094511670fqsj.jpg)
다만 그의 전망과 달리 지난해 미국 증시는 인공지능(AI) 열풍과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이 향후 10년 내 100만 달러(약 14억원)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장기 보유 의사를 내비쳤으나, 지난해 말 일부를 매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을 빚기도 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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