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NBA 골든스테이트, 요키치·머리 없는 덴버에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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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버틀러 영입 후 14승 2패로 매서운 상승세를 보였던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원투펀치가 빠진 덴버 너기츠에 무릎을 꿇었다.
덴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를 114-105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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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웨스트브룩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yonhap/20250318144932610aexi.jpg)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지미 버틀러 영입 후 14승 2패로 매서운 상승세를 보였던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원투펀치가 빠진 덴버 너기츠에 무릎을 꿇었다.
덴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를 114-105로 제압했다.
내외곽 공격을 책임지던 센터 니콜라 요키치와 가드 저말 머리가 동시에 결장한 터라 골든스테이트의 우세가 예상됐으나 러셀 웨스트브룩이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덴버에 승리를 안겼다.
웨스트브룩은 12점 16어시스트 12리바운드 3스틸 2블록슛을 기록하며 전방위로 활약했다.
웨스트브룩이 공격을 진두지휘한 가운데 덴버 포워드들도 화력을 뽐냈다.
에런 고든이 38점을 폭발했고, 슈터 마이클 포터 주니어도 21점과 함께 리바운드 10개를 따내 요키치가 빠진 덴버 골 밑을 지켰다.
골든스테이트의 버틀러는 23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팀 전체 3점 성공률이 33%에 그쳐 고개를 숙였다.
에이스 스테픈 커리가 3점 14개를 시도했으나 10개를 놓치는 등 외곽 난조가 패배로 이어졌다.
시즌 44승(25패)째를 챙긴 덴버는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유지했다. 7연승을 마감한 골든스테이트(39승 29패)도 서부 6위를 지켰다.
버틀러는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경기에서 두 번째로 패배를 맛봤다.
![스테픈 커리를 막는 러셀 웨스트브룩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yonhap/20250318144932766mdbe.jpg)
[18일 NBA 전적]
뉴욕 116-95 마이애미
디트로이트 127-81 뉴올리언스
인디애나 132-130 미네소타
휴스턴 144-137 필라델피아
시카고 111-97 유타
포틀랜드 112-97 워싱턴
새크라멘토 132-122 멤피스
피닉스 129-89 토론토
덴버 114-105 골든스테이트
LA 레이커스 125-109 샌안토니오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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