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알바하다가 캐스팅됐다는 얼굴 천재 여배우

배우 송지효는 드라마 ‘궁’, 영화 ‘쌍화점’, ‘신세계’, ‘성난황소’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특히 SBS 예능 프로 ‘런닝맨’에서 오랜 시간 활약하며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송지효는 대학생 시절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길거리 캐스팅’을 받고 연예계에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실제로 그는 예능 프로 ‘런닝맨’에서 “데뷔 전에 처음으로 명함을 받은 곳이 신촌이다”라며 데뷔 일화를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송지효는 최근 소속사 넥서스이엔엠(NEXUS E&M)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는데요. 넥서스이엔엠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연기면 연기, 예능이면 예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송지효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배우인 만큼 다양한 영역에서 행복하게 연기하며 매력을 펼쳐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소속사 측은 "배우를 향한 악의적인 활동들에 대해서도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해 10월 우쥬록스와의 전속계약 이후 단 한 차례도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해 9억원 상당의 금액을 날릴 처지에 놓였다는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는데요. 송지효는 그러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임금 체불에 시달린 전 소속사 직원들을 사비로 챙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