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인도 타타그룹이 전기 자동차 공급망 구축에 돌입했다.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티브는 6일 “타타그룹이 구자라트 공장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해 배터리 자체 생산 계획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타타그룹은 1300억 루피를 투자해 자회사인 아그라타스 에너지 스토리지 솔루션스와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북부 지역에 배터리 공장을 세울 계획이다.

초기 제조 능력은 20GWh며, 향후 공장 가동 상황에 따라 공장 규모가 최대 2배까지 증가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이 일렉티브는 보도했다.
인도 구자라트주 정부 관계자는 “타타그룹의 구자라트 공장은 해당 지역과 인도 전기차 생태계 발전에 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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