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의 새 이름 KGM이 던진 가성비 카드다. KGM 액티언은 2024년에 부활한 쿠페형 중형 SUV로, 토레스와 뼈대를 공유한다. 날렵하게 떨어지는 뒷모습이 이름값을 한다.

「쿠페형 디자인의 개성」루프라인을 매끈하게 내려 일반 SUV와는 다른 실루엣을 만들었다. 큰 디스플레이를 두른 실내도 세련된 분위기다. 개성을 원하는 젊은 수요를 정조준한 구성이다.

「3천만원대의 무기」1.5L 터보 가솔린을 얹고 2WD 기준 3천만원대 초반부터 시작한다. 동급 대비 낮은 가격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평택공장에서 만들어 국산 SUV의 실속을 챙겼다.

「토레스 형제의 실용성」뼈대를 공유한 만큼 실내 공간과 적재성은 실용적이다. 필요한 편의·안전 사양도 두루 담았다. 가성비를 앞세워 SUV 입문 수요를 노린다.

개성 있는 디자인의 SUV를 부담 없는 값에 타고 싶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첫 SUV로 실속을 중시하는 이에게 어울린다. ※가격·연비·트림 구성은 연식과 옵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계약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