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 빵’이 발견됐습니다.


전남 나주시의 신설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이 박힌 빵이 대량 살포되어 동물보호단체 '케어'가 현상금 300만 원을 걸고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CCTV 분석 결과, 새벽 시간대 오토바이를 탄 인물이 해당 장소에 물체를 던지는 정황이 포착되었으며 경찰은 이를 토대로 정밀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나주시와 동물 보호 단체는 이번 사건을 동물은 물론 시민과 어린이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이용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