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7골 폭발-바르셀로나 6골 폭발…UCL 매치데이 신기록, 71골 폭발

김종국 기자 2025. 10. 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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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와 레버쿠젠 경기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기록적인 골잔치가 이어졌다.

UEFA는 23일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3차전에선 71골이 터졌고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이 터진 경기 주간으로 기록되며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올 시즌 3차전 18경기 중 6경기에서 5골 이상 나왔다. 첼시와 리버풀이 각각 5골, PSV아인트호벤과 바르셀로나가 6골, 파리생제르망(PSG)은 레버쿠젠을 상대로 7골을 넣었다'고 조명했다.

이강인이 교체 출전한 PSG는 22일 열린 레버쿠젠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레버쿠젠을 7-2로 대파했다. 이강인은 후반 18분 마율루 대신 교체 출전해 30분 가량 활약했다.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95%와 함께 한 차례 키패스를 기록했다.

PSG는 레버쿠젠을 상대로 바르콜라, 두에, 크바라츠헬리아가 공격진을 구성했고 마율루, 비티냐, 에메리가 중원을 구축했다. 멘데스, 파초, 자브라니, 하키미는 수비를 맡았고 골문은 슈발리에가 지켰다.

PSG는 레버쿠젠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7분 파초가 선제골을 터트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레버쿠젠은 전반 31분 수비수 안드리히가 퇴장 당한 가운데 PSG도 전반 37분 수비수 자브라니가 퇴장 당했다. 레버쿠젠은 전반 38분 가르시아가 페널티킥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PSG는 전반 41분 두에의 득점으로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PSG는 전반 44분 크바라츠헬리아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PSG는 전반전 추가시간 두에가 멀티골에 성공해 전반전을 크게 앞서며 마쳤다.

PSG는 후반 15분 멘데스가 팀의 다섯 번째 골을 터트렸다. 레버쿠젠은 후반 9분 가르시아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PSG는 후반 21분 뎀벨레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다시 벌렸다. 이후 PSG는 후반 45분 비티냐가 팀의 7번째 골을 성공시켰고 PSG의 대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김민재가 교체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은 23일 열린 브뤼헤와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 홈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김민재는 후반 36분 우파메카노를 대신해 교체 출전해 10분 가량 활약했다. 김민재는 후반전 추가시간 브뤼헤의 디아콘을 잡아당겨 경고를 받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카를, 케인, 디아스, 잭슨의 연속골로 대승을 거뒀다.

이강인의 소속팀 PSG와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나란히 대승을 거둔 가운데 바르셀로나오 PSV아인트호벤은 22일 열린 경기에서 올림피아코스와 나폴리를 각각 6-1, 6-2로 대파했다. 리버풀과 첼시는 23일 열린 2025-26시즌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와 아약스를 나란히 5-1로 대파하는 등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에선 대승을 거둔 팀들이 유독 많았다.

PSG/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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