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방송된 tvN 'E News' 1702회 '명단공개'에서 다둥이 스타 가족으로 김혜수가 꼽혔습니다. 김혜수의 동생 김동현은 김혜수 촬영장에 따라갔다가 우연히 PD눈에 띄어 데뷔하게 됐습니다.

김동현은 1994년 롯데 전속모델로 데뷔해 MBC '맹가네 전성시대', SBS '미워도 좋아', 영화 '체인지' '열한번째 엄마'에 출연했고, MBC '로드 넘버원'에서 경상도 출신 분대장인 장두식 역을 맡아 활동했습니다.

김혜수에게는 김동희와 김동현 말고도 두 명의 남매가 더 있었는데요. 김혜수와 눈매가 닮은 언니 김혜성 씨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활동 중인 훈남 동생 김동훈 씨로 김혜수는 5남매였습니다.

김혜수는 3남 2녀 중 둘째로 그의 동생들 김동현, 김동희도 배우로 활동했습니다. 막냇동생인 김동희는 군 제대 후 2005년부터 2년간 배우 데뷔를 위해 트레이닝을 받아왔으며 2006년 혼성 7인조 그룹 헤리티지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연기자로 신고식을 한 후 MBC ‘선덕여왕’에서 왕윤 역할로 본격적인 정극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김혜수의 막냇동생인 김동희는 지난 2010년 김민경 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동생의 결혼식장에 참석한 김혜수가 조카를 대신 맡아 안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김동희는 딸과 함께 김창열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았습니다.

생일파티에 모인 손님들은 김동희 딸의 예사롭지 않은 미모를 보고는 "아역배우인 줄 알았다"며 고모인 김혜수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은 모습에 놀랐습니다. 김창렬은 "(김) 혜수 누님이 가장 예뻐하는 조카"라고 소개했습니다.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도 출연했던 배우 김동희는 과거 "영화배우로 성공한 누나에게 누를 끼칠까 봐 오디션도 몰래 봤고 김혜수의 동생이라는 사실도 철저히 숨겼었는데 이제 누나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훌륭한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혜수, 김동현, 김동희 남매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난 2010년 치러진 5남매 중 막내 김동희의 결혼식에 참여해 우애를 보였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 집 유전자 대단한듯", "누나가 김혜수라니 부럽..", "김동현 잘생겼다" 와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혜수는 ‘시그널 시즌2’에서 차수현 역으로 복귀소식을 전했습니다. 해당 작품은 2026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며, 시즌1 이후 약 9년 만의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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