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고 2연패 도전…용산고 설욕전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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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와 용산고가 신한 SOL Bank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고부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경복고는 9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양정고를 98-62로 대파했다.
용산고 역시 준결승에서 광주고등학교를 99-51로 완파했다.
용산고는 지난해 같은 대회 결승에서 경복고에 패했던 만큼 설욕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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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여고부 준결승에서 선일여고 김도연(가운데)이 골밑슛을 넣고 있다.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maniareport/20260509161711114jdyh.jpg)
경복고는 9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양정고를 98-62로 대파했다. 윤지원이 32점, 윤지훈이 18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경복고는 올해 3관왕과 함께 대회 2연패에 도전하게 됐다.
용산고 역시 준결승에서 광주고등학교를 99-51로 완파했다. 김민기(19점), 배대범(15점), 박태준(13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용산고는 지난해 같은 대회 결승에서 경복고에 패했던 만큼 설욕 기회를 잡았다.
여고부에서는 숙명여고와 선일여고가 각각 온양여고와 마산여고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남중부 결승에서는 용산중이 삼선중을 82-66으로 제압하며 우승했다. 이로써 용산중은 대회 3연패를 차지하고, 지난 3월 춘계연맹전 우승에 이어 올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여중부 결승에서는 수원제일중이 봉의중을 83-48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9일 전적
▲남고부 준결승(충무체육관)
경복고 98-62 양정고
용산고 99-51 광주고
▲동 여고부(충무체육관)
숙명여고 77-76 온양여고
선일여고 79-66 마산여고
▲남중부 결승(통영체육관)
용산중 82-66 삼선중
▲동 여중부(통영체육관)
수원제일중 83-48 봉의중
◆남녀중등부 개인상
▲남중부=최우수 이솔민(용산중) 우수 신인범(삼선중) 미기 서주원(화봉중) 감투 김무성(홍대부중) 득점 김여준(홍대부중) 신인범(삼선중) 22.1점 리바운드 김무성(홍대부중) 16개 어시스트 윤지성(삼선중) 7.3개 수비 신인범(삼선중) 5.6개 지도상 코치 신석(용산중) 이정석(용산중)
▲여중부=최우수 박서연(수원제일중) 우수 김지현(봉의중) 미기 허서연(온양여중) 감투 송지은(수피아여중) 득점 김지현(봉의중) 18.5점 리바운드 김지현(봉의중) 15.3개 어시스트 송지오(수원제일중) 8.8개 수비 송지아(수피아여중) 5.6개 지도자 감독 조은휘(수원제일중) 코치 이은영(수원제일중)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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