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쥬얼리 재결합 질문에 “사정 있어…나 때문은 아냐”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4. 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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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사진l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가수 서인영이 쥬얼리 재결합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회개하고 교회에서 온종일 찬양하는 서인영 신앙생활 최초 공개 (+서인영 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서인영은 교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제작진과 대화를 나누던 중, 쥬얼리 재결합 이야기를 꺼냈다. 제작진이 “쥬얼리가 다시 뭉쳤으면 좋겠다”고 하자, 서인영은 “나도 그렇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재결합은 쉽지 않다고 했다. 서인영은 “사정이 있다. 그런데 그게 나 때문은 아니다. 사람들이 다 나 때문이라고 오해를 하는데 아니다”라며 “뭐만 있으면 다 나한테 전화가 온다. 사고만 치면 다 나인 줄 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또 ‘욕설 논란’ 당시 함께했던 매니저도 언급했다. 그는 “필리핀에 있다고 놀러오라고 한다”며 “매일 내가 억울한 것 얘기해 주겠다고 하는데, 아주 의리가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원 모어 타임’, ‘슈퍼스타’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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