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전세 사기' 피해 이수지에.."내 재산의 반 주려 했다" 깜짝 고백 [아니 근데 진짜!]

한해선 기자 2026. 3. 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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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겪은 이수지에게 재산의 절반을 줄 생각도 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될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한다.

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지예은이 첫 키스를 20살에 했다고 공개하자, 이를 들은 이수지는 "진짜 빠르다, 나는 29살에 처음 했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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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배우 지예은 /사진=이동훈 photoguy@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겪은 이수지에게 재산의 절반을 줄 생각도 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될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이수지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먼저 돈을 빌려주겠다고 나선 사실을 공개,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예은은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더 다가가지 못하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했다. 절친 이수지도 답답해 연애 상담을 포기했을 정도라고 하는데 이에 MC들이 "남자에게 차인 적 있냐"고 묻자 "차인 적 없다, 난 진국인 스타일"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예은이 첫 키스를 20살에 했다고 공개하자, 이를 들은 이수지는 "진짜 빠르다, 나는 29살에 처음 했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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