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봉 4300만원이면 괜찮지”…취준생들 연봉 눈높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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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취업을 계획하는 구직자들의 평균 희망 초봉이 약 430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대기업과 고연봉을 선호하면서도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연봉에 대한 기대치는 한층 낮아진 모습이다.
올해 취업준비생들의 평균 희망 초봉은 4300만원으로, 지난해 조사 결과(4700만원) 대비 400만원가량 하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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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이 채용게시판을 살펴 보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mk/20260111144501969vtto.jpg)
11일 진학사 채용 플랫폼 ‘캐치’가 발표한 ‘2026년 가고 싶은 기업’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구직자 1204명 가운데 62%가 입사 희망 기업으로 대기업을 꼽았다.
이어 공기업·공공기관(12%), 중견기업(12%), 외국계 기업(6%), 중소기업(5%) 순으로 집계돼 대기업 선호 현상이 여전히 뚜렷했다.
기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건으로는 ‘연봉’이 5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일과 삶의 균형(16%), 복지(12%), 성장(8%), 동료(6%), 근무환경(4%), 위치(1%) 등이 뒤를 이었다.
다만 희망 초봉 수준은 지난해보다 낮아졌다. 올해 취업준비생들의 평균 희망 초봉은 4300만원으로, 지난해 조사 결과(4700만원) 대비 400만원가량 하향 조정됐다. 실제로 입사를 고려할 수 있는 최소 연봉 기준은 평균 4000만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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