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에서 산 Kingsford 불판입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원래 석쇠 한번쓰고 버리고는 했는데, 이번에 시험삼아 써보고는 좀 의외인데? 해서 두고 보고 있습니다.
가격은 머 테무가 그렇듯 만원 미만이구요. 양념갈비에 불맛을 입히고 싶어서 한번 사용해봤는데
구을때 부터 세척까지, 코팅이 의외인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이즈도 딱 고애니 위에 걸쳐놓고
사용하기에 좋았구요, 뒤틀림이나 벗겨짐도 없었습니다.
원래는 KINGSFORD 라는 로고에 속는셈 치고 사보자 해서 산건데,
지금은 하나 더 살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산이라 거르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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