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소민과 정해인은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소꿉친구에서 연인이 된 배석류, 최승효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핑크빛 케미스트리에 방영 도중 ‘열애설’이 불거지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벌어졌습니다.

정소민은 “항상 배우들과 호흡 맞추는 게 중요한 사람이다. 제가 맞출 수 있는 부분은 맞추려고 노력을 하고, 드라마 얘기 흐름에 도움이 되고 시너지가 난다고 생각했다”라며 “이번에도 역시 그랬고, 혼자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상대가 어떻게 반응하고 마음을 열어주느냐가 중요한데 해인 오빠가 그렇게 해줘서 고마웠다”라고 밝혔습니다.

정소민은 인터뷰에서 상대 배우 정해인과의 열애설에 대해 “‘케미’(chemistry·조화)가 좋아서 생긴 해프닝”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정소민과 열애설 부인하더니 의사집안 여배우와 동거중이었던 탑배우
2019년 데뷔한 배우 하영은 '2025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출신인 그는 증조부부터 부친까지 모두 의사이고, 모친 역시 전직 간호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영은 정해인과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주연으로 캐스팅됐습니다.

하영은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KBS2 '페이스미'로 여자 신인상의 영광을 품에 안았습니다.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하영은 "우선 저에게 인생에 처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이라는 의미 있는 상을 주신 에이판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첫 신인상 수상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올해,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일 가장 ‘찐득한’ 로맨스
하반기 기대작 ‘이런 엿 같은 사랑’의 공식 라인업 포함 소식과 함께 주연 배우 정해인, 하영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이 전격 공개됐습니다.

사진 속 하영은 화려한 체크 패턴의 트위드 셋업을 입고 검사 신분증을 들어 보이며 당당한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는(알잘딱깔센)’ 엘리트의 면모를 뽐내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시골 풍경을 배경으로 꽃무늬 치마를 입은 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극과 극의 상황을 암시했습니다.

반면, 헝클어진 머리에 트레이닝복 차림의 정해인은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그녀의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극 중 정해인은 전도유망한 복싱 선수에서 조폭이 되었다가 현재는 복싱 코치로 살아가는 ‘장태하’ 역을 맡았습니다. 그는 기억을 잃은 첫사랑 고은새(하영 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이 그녀의 남자친구라는 위험천만한 거짓말을 시작하며 예측 불허의 동거 생활을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엄마친구아들’ 등을 통해 로맨스 장인으로 거듭난 정해인은 이번 작품에서 거칠지만 내면은 따뜻한 ‘장태하’로 분해 한층 깊어진 남성미를 발산합니다.

특히 하영은 스틸 공개와 함께 자신의 SNS에 “웰컴투 엿마을”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게재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엿처럼 달콤하면서도 끈적하게 엮일 두 사람의 동거 케미스트리에 벌써부터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