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 대출 갚고 마음 편해졌나…서유리, 동안 미모 뽐내며 '혼자놀기'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4. 9. 22. 10: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유리 / 인스타그램
서유리 / 인스타그램
서유리 /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최근 11억원의 대출금을 상환한 근황을 전하며 셀카를 공유했다.

22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십구짤 어른이 들마 대기하면서 혼자 놀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대기 시간에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으로, 일자뱅 헤어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리님 귀여우세요”, “누나는 갈수록 어려지네요”, “나만 나이를 먹는 건가”, “한창 귀여울 나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으며, 이후 최병길 PD의 금전 문제 등을 폭로해 최근까지 갈등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용산 아파트를 내놓고 새 집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