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금강생태복원 정책간담회 '충남-전북 민관 협의체' 구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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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하구생태복원추진단은 지난 21일 금강하구 생태복원 정책간담회를 열고 현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충남권-전북권 민관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영일(충남연구원 선임연구원), 이경석(충남도 물관리정책과 팀장), 양금봉(추진단장), 이강선(서천군의원), 유승광(전 국가하구생태복원전국회의 상임의장), 정충식(전농 전북도연맹 사무처장, 남대진(군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추교화(부여환경연대 대표)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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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금강하구생태복원추진단은 지난 21일 금강하구 생태복원 정책간담회를 열고 현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충남권-전북권 민관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영일(충남연구원 선임연구원), 이경석(충남도 물관리정책과 팀장), 양금봉(추진단장), 이강선(서천군의원), 유승광(전 국가하구생태복원전국회의 상임의장), 정충식(전농 전북도연맹 사무처장, 남대진(군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추교화(부여환경연대 대표)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충남연구원 김영일 박사의 '금강하구 생태복원 추진 현황과 과제', 충남도 물관리정책과 이경석 팀장의 '금강하구 생태복원의 미래'라는 주제의 발제로 시작했다.
김영일 박사는 "금강하굿둑으로 인해 수질악화, 토사 퇴적, 기수생태계 변화 등이 발생함에 따라 농업과 수산업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어 기수역 복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경석 팀장은 "현재 금강하구 타당성 조사를 환경부가 하고 있고, 하구복원특별법 제정을 위해 충남도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충식 사무처장은 "전북에서 80%의 용수를 공급받고 있는데, 농민들은 해수유통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며 "금강호 수질이 좋지 않아 행정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대진 대표는 "강임준 군산시장은 해수유통에 반대하지는 않은 것 같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천-군산 협의체를 구성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승광 전 상임의장은 "전국회의의 헌신으로 어렵게 국정과제가 채택됐다"며 "향후 과제로 하구복원특별법 제정과 충남도의 역할"을 강조했다.
양금봉 추진단장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서는 충남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여 충남-전북, 해당 기초지자체를 포함한 협의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관계자는 이날 간담회에 다른 일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 #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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