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이기에 재테크에 밝아야 할 이유는 더 많다. 각자 다른 상황, 면밀한 재테크 전략이 필요한 ‘재알못’ 싱글이라면 주목하자
‘재알못’ 싱글을 위한 재테크 전략

CASE #1
치킨값이라도 벌고 싶은 마음으로 투자라는 것에 뛰어들고 싶은 비혼인 C씨. 그런데 언제 목돈 들어가는 일이 생길지 알 수 없어 입출금이 자유롭지 않은 적금 상품을 드는 것은 부담스럽다.
>> 파킹 통장
파킹 통장은 말 그대로 마트에 차를 주차했다 빼듯 돈을 수시로 입출금할 수 있는 통장이다. 통장에 하루만 넣어도 이자가 쌓이기 때문에, 돈을 넣어두는 기간이 짧아도 쏠쏠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상품이다. 가진 목돈으로 소소한 투자를 하고 싶지만, 언제든 목돈이 나갈 리스크를 안고 있는 사람에겐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다른 투자 상품들보다 이자 수익은 적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파킹 통장은 말 그대로 마트에 차를 주차했다 빼듯 돈을 수시로 입출금할 수 있는 통장이다. 통장에 하루만 넣어도 이자가 쌓이기 때문에, 돈을 넣어두는 기간이 짧아도 쏠쏠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상품이다. 가진 목돈으로 소소한 투자를 하고 싶지만, 언제든 목돈이 나갈 리스크를 안고 있는 사람에겐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다른 투자 상품들보다 이자 수익은 적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CASE #2
적은 금액이라도 통장에 꼬박꼬박 찍히는 월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은 없을까? 비혼인 D씨는 일확천금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건물주는 꿈도 꾸지 못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야금야금 수익을 볼 수 있는 투자 상품을 찾고 있다.
>> ‘월 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월 배당 상장지수펀드(ETF)를 이해하려면, ETF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 ETF는 Exchange-Traded Fund의 약자로,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는 펀드를 말한다. 주식처럼 거래소에 상장되어 매일 거래되는 펀드로 코스피, S&P 500 등 특정 지수나 자산군을 추종하는 투자 상품이다. 일반적으로 ETF는 분기별, 반기별, 연간 배당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지만, 월 배당 ETF는 매달 일정한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식과 채권 등 편입 자산을 통해 발생한 이자·배당 수익을 매월 투자자들에게 지급하는 상품으로, 정기적인 수익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러나 원금보장형 상품이 아니고 , 주식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에선 손실을 볼 수 있는 만큼 꼼꼼하게 따진 뒤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월 배당 상장지수펀드(ETF)를 이해하려면, ETF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 ETF는 Exchange-Traded Fund의 약자로,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는 펀드를 말한다. 주식처럼 거래소에 상장되어 매일 거래되는 펀드로 코스피, S&P 500 등 특정 지수나 자산군을 추종하는 투자 상품이다. 일반적으로 ETF는 분기별, 반기별, 연간 배당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지만, 월 배당 ETF는 매달 일정한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식과 채권 등 편입 자산을 통해 발생한 이자·배당 수익을 매월 투자자들에게 지급하는 상품으로, 정기적인 수익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러나 원금보장형 상품이 아니고 , 주식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에선 손실을 볼 수 있는 만큼 꼼꼼하게 따진 뒤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CASE #3
비혼인에게 안정된 주거 환경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서울에 산다면 2년마다 이사하는 일이 익숙하지만 이사에 지친 비혼인 A씨는 온전한 내집마련을 꿈꾼다. 40대가 됐을 때 집을 사기 위해 20대 후반인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싶다.
>>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상품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은 주택청약 통장이지만 그래도 내 집 마련에 주택청약 통장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그중 A씨처럼 20 대이고, 아직 주택청약 통장 을 개설하지 않은 ‘재알못’이라면, 청년 주택드림 청약 통장에 주목할 필요 가 있다. 가입 조건에 나이 제한이 없는 주택청약 종합저축통장과 는 다르게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은 만 19세 이상~만 34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10년간 최대 연 4.5%의 금리와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 주택청약 통장보다 금리가 높고, 세금이 부과되지 않은 장점을 지녔으니 조건에 충족한다면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상품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은 주택청약 통장이지만 그래도 내 집 마련에 주택청약 통장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그중 A씨처럼 20 대이고, 아직 주택청약 통장 을 개설하지 않은 ‘재알못’이라면, 청년 주택드림 청약 통장에 주목할 필요 가 있다. 가입 조건에 나이 제한이 없는 주택청약 종합저축통장과 는 다르게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은 만 19세 이상~만 34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10년간 최대 연 4.5%의 금리와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 주택청약 통장보다 금리가 높고, 세금이 부과되지 않은 장점을 지녔으니 조건에 충족한다면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CASE #4
‘재알못’이지만, 그래도 투자를 통해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변화무쌍한 금융 시장을 이해하고 싶다. 행동파인 비혼인 F씨는 적은 금액으로 투자 경험을 쌓고 싶다.
>> 골드뱅킹
골드바로 재테크를 하기엔 투자 금액이 부족하다면 큰 자금이 없어도 0.01g 단위로 금을 사고파는 것이 가능한 골드뱅킹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골드뱅킹은 원화를 입금하면 국제 금시세 및 원달러 환율을 적용해 금으로 적립한 뒤, 출금을 원할 때 보유한 금의 가치를 국제 금시세 및 환율로 환산해 원화로 지급해주는 금 적립계좌다. 수수료도 2% 안팎으로 골드바를 사는 것보다 저렴하고, 실물로 거래할 필요가 없다 보니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그렇지만 금은 가격 변동성이 큰 종목이며, 투자 차익에 대해선 15.4%의 이자배당소득세가 붙고 은행이 고시한 가격으로 구매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 또한 일반 예금, 적금과 다르게 5000만원 이하의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없으니, 이 점을 유의하자.
골드바로 재테크를 하기엔 투자 금액이 부족하다면 큰 자금이 없어도 0.01g 단위로 금을 사고파는 것이 가능한 골드뱅킹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골드뱅킹은 원화를 입금하면 국제 금시세 및 원달러 환율을 적용해 금으로 적립한 뒤, 출금을 원할 때 보유한 금의 가치를 국제 금시세 및 환율로 환산해 원화로 지급해주는 금 적립계좌다. 수수료도 2% 안팎으로 골드바를 사는 것보다 저렴하고, 실물로 거래할 필요가 없다 보니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그렇지만 금은 가격 변동성이 큰 종목이며, 투자 차익에 대해선 15.4%의 이자배당소득세가 붙고 은행이 고시한 가격으로 구매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 또한 일반 예금, 적금과 다르게 5000만원 이하의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없으니, 이 점을 유의하자.
CASE #5
프리랜서 비혼인 E씨는 자신의 한 달 수입을 알 수 없다. 들쭉날쭉한 의뢰와 업체마다 각기 다른 정산 일로 인해 수입이 롤러코스터 급으로 변동이 심하다. 프리랜서의 삶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지만 불규칙 속에서 규칙을 찾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 정액적립식 적금
한 달 동안 사용하고 남은 돈을 적금에 드는 것이 아니라 적금을 들고 난 뒤 남은 돈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불규칙 속에서도 규칙적인 금융 습관을 들여야 예상 가능한 선에서 자금 계획을 세우기 용이하니까. 정액적립식 적금은 매달 정해진 일정 금액을 정해진 기간 동안 납입하고, 만기 시 원금과 이자를 함께 받는 구조의 상품이다. 다만, 일부 적금은 중도 해지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하자. 본인 수입의 평균치와 소비 습관을 고려해 적금 금액을 설정해야 중도 포기하는 불상사가 벌어지지 않는다.
한 달 동안 사용하고 남은 돈을 적금에 드는 것이 아니라 적금을 들고 난 뒤 남은 돈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불규칙 속에서도 규칙적인 금융 습관을 들여야 예상 가능한 선에서 자금 계획을 세우기 용이하니까. 정액적립식 적금은 매달 정해진 일정 금액을 정해진 기간 동안 납입하고, 만기 시 원금과 이자를 함께 받는 구조의 상품이다. 다만, 일부 적금은 중도 해지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하자. 본인 수입의 평균치와 소비 습관을 고려해 적금 금액을 설정해야 중도 포기하는 불상사가 벌어지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