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도네시아에 0-1 패배…6연속 월드컵 진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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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가 또 월드컵에 나가지 못하게 됐다.
중국 축구대표팀은 5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붕카르노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9차전 원정 경기에서 0-1로 졌다.
중국이 남은 3차 예선 최종 10차전을 승리해도 4차 예선에 나갈 수 있는 마지노선인 4위 안에 들지 못한다.
그러나 중국은 2002 한일월드컵 이후 6회 연속 본선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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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AP/뉴시스]중국, 월드컵 진출 좌절. 2025.06.05.](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newsis/20250606031700329gnhb.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중국 축구가 또 월드컵에 나가지 못하게 됐다.
중국 축구대표팀은 5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붕카르노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9차전 원정 경기에서 0-1로 졌다.
중국이 인도네시아에 패한 건 1987년 이후 무려 38년 만이다.
승리가 절실했던 중국은 4연패를 당하며 C조 6개국 중 최하위(승점 6)에 그쳤다.
이로써 중국의 북중미행은 좌절됐다.
중국이 남은 3차 예선 최종 10차전을 승리해도 4차 예선에 나갈 수 있는 마지노선인 4위 안에 들지 못한다.
3차 예선은 1~2위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3~4위는 4차 예선에서 본선을 노려야 한다.
이번 북중미월드컵은 출전국이 종전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됐다. 그러나 중국은 2002 한일월드컵 이후 6회 연속 본선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브란코 이반코비치(크로아티아)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페널티킥에 무너졌다.
인도네시아가 전반 막판 비디오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올레 로메니가 차 넣었다.
중국은 이날 단 한 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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