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40세에 이런 깨방정 매력을? 넘사벽 미모는 나이를 거슬러올라간 듯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40세에 이런 깨방정 매력이 있다니. 역시 전지현은 전지현이다.

전지현의 오랜만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전지현은 자신이 모델로 있는 브랜드의 광고 영상과 화보를 통해 여전한 넘사벽 미모를 뽐냈다.

전지현은 연말을 맞아 로맨틱한 홀리데이 무드가 물씬 느껴지는 레드 컬러를 배경으로 톤온톤 레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전지현은 실루엣이 돋보이는 레드 드레스에 로즈골드 주얼리를 매치, 홀리데이 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동영상에선 흥겹게 캐롤송을 부르며 나이를 거슬러올라간 듯한 발랄 매력을 펼쳐보이기도.

한편, 전지현은 과거 소속사 대표가 설립한 이음해시태그로 최근 이적했다. 지난해 연말 종영한 tvN 드라마 '지리산'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스톤헨지'

▲ '이병헌♥' 이민정, 성균관대 후배들 만났다..01학번 선배의 포스

▲ 이승기, 18년 음원 수익 정산이 0원?...“출연료 몰라” 발언 재조명

▲ 30대 톱스타, 조기 치매 고백..은퇴하나

▲ 선우은숙 “지인, 13억 빚을 내 산 집이 180억 '껑충'”

▲ 박미선, 온동네 다 모인 '어마어마한 김장 규모'…장영란 “꺄 대박”

▲ “몰랐다”지만 박민영은 '급'결별했고, 성유리는 30억 '급'반환했다

▲ 이소연, 수영장서 비키니 입고 모델 워킹...8kg 감량 효과 대단

▲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