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매킬로이, 허리 부상으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 여부 '안갯속'...1라운드 당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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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허리 부상으로 이번 대회 출전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다.
매킬로이는 12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허리 상태는 나아지고 있지만 1라운드 당일 오전에야 출전 여부를 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매킬로이는 한국시간 13일 오전 2시 42분 마쓰야마 히데키, 잰더 쇼플리와 함께 1라운드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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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하는 매킬로이. 사진[AF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aniareport/20260312124927074uthp.jpg)
매킬로이는 12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허리 상태는 나아지고 있지만 1라운드 당일 오전에야 출전 여부를 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당일 아침 스윙 자세조차 취하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으로 기권한 바 있다. 이날 연습 레인지에서 6번 아이언까지는 소화했지만 "허리 아랫부분이 다소 민감한 느낌"이라고 전했다.
부상으로 인한 전년도 우승자 불참 사례는 2014년 타이거 우즈가 마지막이다. 매킬로이는 한국시간 13일 오전 2시 42분 마쓰야마 히데키, 잰더 쇼플리와 함께 1라운드를 시작한다. 우승 시 잭 니클라우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이 대회 3승 달성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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