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장비지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어서 업무용으로도 종종 씁니다.
업무상 야외 혹한상황에서도 간혹 쓰고 해서 (비올때 정도)
R6 메인 + 혹한기용으로 1DX mark2 까지해서 투바디를 로 쓰고 있는데
(하나로 될땐 R6만 가져갑니다)
아무래도 시대의 변화를 감안하여 1DX mark2 를 처분하고,
필요하면 RF 바디 추가해서 가려고 합니다.
(혹한 상황에선 개인장비는 좀 아끼고요...;)
개인 용도로는 그냥 가족 (현재 미취학 자녀 셋..) 촬영
+ 어쩌다 야간 천체촬영 정도 (이것도 애들이 좀 커야.. 맘편하 할 듯..) 입니다.
여튼 현재 갖고 있는 RF렌즈가 매우 빈약하고 (16, 28, 50 non-L렌즈)
EF렌즈가 대부분인 상황이라 EF렌즈를 좀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가지고 갈만한 EF 마운트 렌즈 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 갖고 있는 렌즈들,, 광각부터..
1. 시그마 12-24 구형 : 초광각이 되는 AF 줌렌즈, R6에선 손떨방 켜니 작동오류 발생;;
2. 삼양 12mm 어안 MF : 여튼 어안이라.. 간혹 쓸모가..
3. 캐논 16-35 F4L IS : 가장 멀쩡한 렌즈... RF 광각 줌 L 렌즈 가격 생각하면 가져갈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4. 캐논 24-105 F4L IS : RF로 갈꺼면 이거 팔고, RF 24-105 F4L / 24-105 F4-7.1 / 24-240 으로 가야지 않을까 합니다.
5. 시그마 아트 35.4 : 첫째 태어나면서 지른.. 인생 첫 F1.4 렌즈. AF가 느려서 조금 아쉽지만. F1.4 를 포기할 것인지.
6. 캐논 40 팬케잌 : 팔아도 돈도 안되지만,, 이걸 굳이 어댑터까지 끼워서 쓸것도 아니니..
7. 캐논 85.8 : 350D 시절부터 쓰던,, 번들에서 추가했을땐 정말 행복했던... 지금도 편하게 쓰긴 써요..
EF건 RF건 만두갈 형편은 못되서..
8. 캐논 135mm F2L : 인물 시원하게 날려주는 용도로 잘 써오긴 했는데.
9. 캐논 70-200 F4L IS (형아) : 오래 잘 썼네요. 알형아는 비싸고, 이건 RF 연사 미지원 ㅠ
< EF렌즈 다 팔고, 총알 부족하면 좀 추가해서, 알계륵, 이런걸로 리셋하라.. >
같은 의견도 있으실텐데. 화각을 넓게 커버하긴 해야 해서요.
두서없이 썼지만, 고민은 깊은 상황 ㅎ..
경험자분들의 의견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