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탈세 논란, 무지했던 내 잘못" [RE:스타]

[TV리포트=은주영 기자] 탈세 논란에 휩싸였던 작가 야옹이가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야옹이는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질문을 받으며 소통했다. 한동안 소식이 뜸하던 그의 등장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자기 관리법, 재테크, 근황 등 다양한 질문이 오가는 가운데 과거 논란을 언급한 부분이 눈길을 끌었다. 한 팬은 "작가님 소식 들었는데 그동안 억울했던 일 풀려서 다행입니다.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야옹이는 "무지했던 내가 제일 잘못이었다"면서 "앞으로는 공부도 많이 하고 전문가 분들 자문도 많이 받겠다"고 다짐했다.

다른 팬도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도 느껴지는 상여자 느낌. 여러 논란이 있었어도 상처 안 받고 헤쳐나가는 모습"이라며 그를 응원했다. 야옹이는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경험치만 쌓여버렸다"며 유쾌하게 반응했다.
야옹이는 웹툰 '여신강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해당 작품은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20년 웹툰 '프리드로우' 작가 전선욱과 공개 열애를 시작해 지난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023년에는 탈세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그가 회삿돈으로 국내 출시가 1억 1380만 원에 달하는 외제 차를 구입해 개인적 용도로 썼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
이에 그는 "2022년 이미 1인 법인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법인 카드 및 차량에 대한 사적 사용 혐의가 없음을 인정받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잘못 처리한 일부 항목에 대한 세금이 부과됐다. 분명한 나의 책임으로 세심하지 못해 발생한 잘못이다"며 질책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야옹이, 채널 '네이버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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