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홈이 일상 속 휴식과 사색의 순간으로 초대하는 ‘에디션(Editions)’의 한정판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자라홈 인테리어 소품으로 떠나보는 여행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라홈이 새로운 컬렉션 ‘에디션’의 한정판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여행’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오브제와 질감 대비를 통해 깔끔하면서도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가구, 액세서리, 도자기, 패브릭 등에 담았다. 각 오브제는 전통적인 요소와 현대적인 미학을 결합해 여행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집과 추억, 그리고 자연을 연결하는 매개체로서의 의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드와 라탄 바구니, 기하학적인 패턴의 코튼과 울 담요, 유리 소재의 컵과 보틀 등 일상 속에서 편안하면서도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아이템으로 이루어져 더욱 눈여겨볼 만하다.
빛을 반사하는 거친 질감과 함께 따뜻하고 자연을 연상케 하는 브라운 톤의 컬러 팔레트로 구성된 이번 ‘에디션’ 컬렉션을 통해 일상 속에서도 여행의 기억을 환기하고 한층 더 풍요로운 일상을 누려보면 어떨까. 더 많은 제품은 자라홈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자라홈 스타필드 코엑스몰점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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