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성→KT→롯데→삼성→롯데' KBO리그 3위 자리 매일 바뀐다, 하루도 안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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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의 순위 경쟁이 흥미진진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후 7일 잠실 두산전을 이긴 롯데가 3위에 복귀했고, KT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순위를 만들었다.
하루 휴식 후 9일 게임에서 KT가 롯데에 승리하며 두 팀은 공동 4위가 됐고, 삼성이 3위로 복귀했다.
그러나 롯데가 이후 KT를 상대로 나머지 2경기를 쓸어담으며 롯데 3위, 삼성 4위, KT 5위의 순위표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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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기준 KBO 리그의 1~5위는 순서대로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가 자리잡았다.
현재는 1위와 3위를 두고 피 튀기는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1위 LG와 2위 한화는 0.5경기 차로 붙어있다. 3위 롯데와 4위 삼성 역시 0.5경기 차이고, 여기에 3위 롯데와 8위 NC 다이노스의 격차도 5경기에 불과하다. 보름에서 한 달이면 지금과도 다른 양상이 나올 수 있는 게임차다.
그래도 1위의 경우 LG가 5월 14일 1위로 복귀한 후 한 달째 순위가 바뀌지 않고 있다. 하지만 3위의 경우 최근 열흘(6월 4~13일) 동안 무려 5번이나 바뀌는 등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가장 오래 이 자리를 지키고 있던 팀은 롯데였다. 지난달 1일 4위에서 2위로 점프한 롯데는 이후 한 달 넘게 3위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다. 5월까지만 해도 롯데는 오히려 1위와 가까운 상황이어서 선두 경쟁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 사이 5월 초 8연패에 빠졌던 삼성은 8위까지 내려앉았고, KT도 5월 중순 7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롯데가 4연속 루징시리즈를 당하면서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전열을 가다듬은 삼성이 10년 만에 7연승을 질주하면서 솟구친 것이다. 결국 지난 6일 롯데가 지고 삼성이 이기면서 3위 자리는 삼성의 차지가 됐다. 롯데는 37일 만에 3위 아래로 떨어졌다.
이후 7일 잠실 두산전을 이긴 롯데가 3위에 복귀했고, KT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순위를 만들었다. 8일 KT가 SSG 랜더스에 패배하면서 롯데는 단독 3위가 됐다. 하루 휴식 후 9일 게임에서 KT가 롯데에 승리하며 두 팀은 공동 4위가 됐고, 삼성이 3위로 복귀했다. 그러나 롯데가 이후 KT를 상대로 나머지 2경기를 쓸어담으며 롯데 3위, 삼성 4위, KT 5위의 순위표가 만들어졌다.
아직까지 상위권에서 확 치고 나가는 팀은 없다. 6월 들어 2승 8패로 주춤한 두산 베어스를 제외하면 나머지 9개 팀은 비슷한 전적을 보여주고 있다. KT가 4승 6패, 한화가 6승 4패로 크게 벌어지지 않았다.
다만 순위가 가장 높은 롯데는 황성빈, 나승엽, 윤동희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고, 유강남과 박세웅도 2군으로 내려갔다. 삼성 역시 필승조 백정현이 어깨 염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KT도 올해 히트상품 안현민이 손목 통증을 느꼈으나, 다시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다.
양정웅 기자 orionb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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