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단발에 이런 힙함이라니" 송혜교, 20대도 울고 갈 시크美 발산

강렬한 오렌지빛과 차가운 에메랄드 컬러가 충돌하며 만들어내는 묘한 긴장감 속에서, 송혜교는 마치 명화 속 주인공처럼 고요하고도 압도적인 시선으로 공간을 지배합니다.

이미지출처 송혜교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차가운 가을 공기마저 따스하게 감싸 안을 듯한 니트의 포근함과 그녀의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은, 보는 이로 하여금 찰나의 순간을 영원한 장면으로 기억하게 만듭니다.

송혜교는 최근 공개된 화보 B컷을 통해 턱선 끝에서 뚝 떨어지는 뭉툭한 숏단발, 일명 '태슬컷'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얼굴 라인을 액자 프레임처럼 정돈해 주는 이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입체적으로 돋보이게 만듭니다.

특히 고난도의 비비드 컬러 블록 스타일링에 펜디의 시그니처인 피카부 백을 매치해, 클래식함과 트렌디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증명했습니다.

한편,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전 세계적인 찬사를 받은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선택했다.

#송혜교 #송혜교단발 #송혜교머리 #송혜교화보 #펜디 #FENDI #검은수녀들 #송혜교차기작 #단발스타일링 #태슬컷 #가을코디 #연예인패션 #SongHyeKyo #TheGlory #K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