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소다, 빨래에만 쓰지 마세요. '여기' 두었더니 냉장고 냄새가 사라집니다"

청소와 빨래에 두루 쓰는 베이킹소다, 그 용도가 전부라고 생각하셨나요? 사실 베이킹소다는 집안 냄새를 잡는 데 특히 뛰어난 재료입니다.탈취 효과가 좋아 냄새가 잘 차는 곳마다 활약합니다. 베이킹소다로 집안 냄새를 잡는 세 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냉장고에 한 컵 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뚜껑을 연 작은 그릇에 베이킹소다를 담아 냉장고 한쪽에 두세요. 냉장고 안의 여러 음식 냄새를 흡착해 잡내를 줄여줍니다.시판 탈취제 못지않은 효과를 내면서 비용은 거의 들지 않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새것으로 갈아주면 냉장고 안이 한결 쾌적해집니다.

음식물 쓰레기통 냄새도 잡아준다

두 번째는 음식물 쓰레기통입니다. 통 바닥과 음식물 위에 베이킹소다를 살짝 뿌려두면 악취가 줄어듭니다.베이킹소다가 냄새의 원인이 되는 산성 물질을 중화해주기 때문입니다. 여름철 스멀스멀 올라오는 음식물 냄새를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신발과 신발장 냄새에도 효과적

마지막은 신발과 신발장입니다. 얇은 주머니나 천에 베이킹소다를 담아 신발 안이나 신발장에 넣어두세요.땀과 습기로 생긴 냄새를 흡수해 한결 쾌적해집니다. 여름철 퀴퀴해지기 쉬운 운동화 관리에 특히 좋습니다.

냉장고, 음식물 쓰레기통, 신발장까지. 베이킹소다 하나면 집안 곳곳의 냄새를 잡을 수 있습니다. 비싼 탈취제가 따로 필요 없습니다.다용도로 쓰던 베이킹소다를 냄새 잡기에도 활용해보세요. 돈 들이지 않고 집안을 산뜻하게 만드는 작은 습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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