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벤치 대기’ 뮌헨, 케인 극장골로 패배 위기 탈출! 베를린과 2-2

최대영 2025. 11. 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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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의 추가시간 동점골로 우니온 베를린과 비기며 개막 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뮌헨은 9일(한국시간) 베를린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베를린과 2-2로 비겼다.

후반 들어 베를린은 정우영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고, 후반 38분 도에키가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며 2-1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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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의 추가시간 동점골로 우니온 베를린과 비기며 개막 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김민재는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고, 베를린의 정우영은 교체로 출전했지만 ‘코리안 더비’는 무산됐다.

뮌헨은 9일(한국시간) 베를린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베를린과 2-2로 비겼다. 이로써 시즌 9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28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친 베를린은 승점 12로 10위에 자리했다.

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않았고, 정우영은 후반 33분 교체 투입됐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경기 초반은 베를린이 주도했다. 전반 9분 안사의 헤더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뒤, 전반 27분 도에키가 코너킥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뮌헨은 전반 38분 루이스 디아스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며 반격했다.
후반 들어 베를린은 정우영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고, 후반 38분 도에키가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며 2-1로 앞섰다. 하지만 종료 직전 케인이 팀을 구했다.
후반 추가시간 3분, 비쇼프의 크로스를 케인이 헤더로 연결해 극적인 동점골을 완성했다. 이로써 케인은 시즌 13호골을 기록하며 루이스 디아스(6골)를 제치고 분데스리가 득점 선두를 굳혔다.

사진 =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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