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냐? 넷플릭스 화제작 주인공 수지, 1억 넘는 포르쉐가 진짜 애마라고?

수지 최신 모습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로 드라마틱한 컴백을 알린 배우 수지가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지난 10월 5일 공개된 이 작품이 불과 이틀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차트 3위에 오르며 46개국 TOP5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기 때문이다.

김우빈과의 8년 만의 재회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수지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그녀의 또 다른 화제거리가 뜨겁다. 바로 그녀가 평소 즐겨 탄다는 슈퍼카의 정체다.

수지의 포르쉐 911
청순 이미지 뒤에 숨겨진 반전, 포르쉐 911 타르가

수지의 대표적인 애마는 포르쉐 911 타르가 4S다. 과거 딩고TV ‘오프 더 레코드, 수지’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이 차량은 출시가만 1억 7천만 원을 넘나드는 명품 스포츠카다.

특히 수지가 선택한 911 타르가는 일반적인 쿠페형 911과 달리 탈착 가능한 타르가 톱이 특징인 모델이다. 하드톱의 안전성과 컨버터블의 개방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선호하는 차종이기도 하다.

포르쉐 911 타르가 4S
첫 자동차는 BMW 미니쿠퍼, 지금은 슈퍼카까지

흥미롭게도 수지의 자동차 히스토리를 살펴보면 그녀의 성장을 엿볼 수 있다. 2013년 생애 첫 자동차로 BMW 미니쿠퍼 클럽맨을 구매했던 수지는 당시 부모님과 함께 딜러샵을 방문해 약 4천만 원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세 나이에 구매한 미니쿠퍼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모델이었다. 당시 수지는 “운전을 배우고 싶어서 구매하게 됐다”며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수지의 첫 차 BMW 미니쿠퍼
‘다 이루어질지니’ 흥행과 함께 재조명받는 수지 클래스

현재 수지가 김우빈과 함께 출연한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과 감정 결여 인간의 로맨틱 판타지를 그린 작품이다. 김은숙 작가가 집필한 이 드라마는 공개 직후부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며 10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수지의 포르쉐 911 타르가 4S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그녀의 라이프스타일과 성공을 보여주는 상징”이라며 “청순한 이미지와 대비되는 파워풀한 스포츠카 선택이 수지만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첫 자동차로 미니쿠퍼를 선택했던 19세 소녀가 이제는 억대 슈퍼카를 몰고 다니며 글로벌 스타로 성장한 수지의 모습은 그야말로 신데렐라 스토리 그 자체다. ‘다 이루어질지니’의 흥행과 함께 그녀의 모든 것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는 지금, 수지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