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기자 매수해 스캔들내고 연기활동 못 하게 해서 결혼한 여배우

박현정은 1995년 KBS 슈퍼탤런트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드라마 ‘슈팅’ ‘고마워 웃게 해줘서’ ‘드라마 스페셜-모퉁이’ 등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했습니다.

박현정은 배우로는 이른 나이에 개그맨 양원경과 결혼을 올렸습니다. 배우-개그맨 커플로 화제가 됐지만 결혼한 지 13년 만에 2011년 3월 이혼했습니다.

박현정, 양원경은 과거 함께 예능에 출연했습니다. 박현정은 양원경과의 결혼에 서세원이 큰 공을 세웠다고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박현정은 “처음에 우리를 연결시켜 준 사람”이라고 전했고, 양원경은 “신인 때 빨리 잡아서 결혼해라. 뜨고 나면 쳐다도 보지 않을 것”이라는 서세원의 조언을 듣게 됐습니다.

양원경이 직접 이야기한 바에 의하면, 박현정과 결혼하고 싶어서 “아는 기자를 매수해 스캔들 기사를 내게 하고 연기 활동을 못하게 여론을 만든 다음 결혼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양원경은 2022년 이후 혼자 조용히 지내는 것으로 보였으나 2023년 5월 초, 베트남의 냐짱(나트랑)에서 판매 사업을 다시 하는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일부 여행사의 패키지여행 시 쇼핑 코스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으며, 밤에는 한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밤무대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현정은 이혼 후 3년 간의 공백기를 거쳐 현재는 TV에서 본업인 배우로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고, 2010년대 말부터는 연극도 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전쟁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면서 그녀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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