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전설의 하객룩, 알고보니 000수술 때문 (ft.세컨 하우스) ('미우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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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에서 송은이가 연애부터 쌍꺼풀 수술, 그리고 세컨하우스를 장만한 근황까지 털털하게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스페셜MC로 데뷔 30년차 개그우먼 송은이가 출연,신동엽은 "'미우새' 중에서도 최고 대장"이라고 했다.
신동엽은 조심스럽게 "혹시 남자한테 아예 관심없나"고 물었다 이에 송은이는 "그러지 않다그 부분에 있어서 기능(?)이 떨어진다"며 "안 믿으시겠지만 몇 번의 연애가 상대가 저를 적극적으로 좋아해서 이뤄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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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 에서 송은이가 연애부터 쌍꺼풀 수술, 그리고 세컨하우스를 장만한 근황까지 털털하게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스페셜MC로 데뷔 30년차 개그우먼 송은이가 출연,신동엽은 "'미우새' 중에서도 최고 대장"이라고 했다. 이에 송은이는 "좋은거죠? 대장이니까"라며 "미우새 꿀리지 않다 느낀 것? 그것보다 참 재밌게 산다 느껴 사는거 다 비슷하다 싶더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조심스럽게 "혹시 남자한테 아예 관심없나"고 물었다 이에 송은이는 "그러지 않다그 부분에 있어서 기능(?)이 떨어진다"며 "안 믿으시겠지만 몇 번의 연애가 상대가 저를 적극적으로 좋아해서 이뤄졌다"고 했다.이에 서장훈이 "왜 안 믿나 믿는다"고 하자 송은이는 "그래? 확실해?"라며 웃음 짓게 했다.
또 송은이에 대해 "성공한 우리새끼"라 말했다. 송은이는 현재 회사 대표CEO로도 활동 중. 벌써 7년째 운영 중이라고 했다. 소속 연예인은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 최근 장항준 감독까지 합류했다. 송은이는 "잘될거라 생각 안해 꾸준히 열심히 한게 그렇게 된 거 같다"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신봉선과 김신영도 송은이 덕이 있을까 질문엔 "제 덕이죠"라며 너스레, 사실 농담이라며 "이 친구들과 같이 하는게 재밌고 좋다진짜 아끼고 좋다 잘되는 걸 지켜보는 거 자체가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송은이는 평소 부지런하기로 유명하다"며 "절친 김숙이 은이처럼 아등바등 살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했다.이에 송은이는 "근데 숙이는 프로그램 10개 하고 있더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부지런 하기로 유명한 송은이. 최근 일 벌린거 있는지 묻자 그는 "파주에 조그마한 세컨하우스만들어 조만간 농사를 해보려한다"고 밝혔다.
반대로 말린 프로젝트를 묻자 그는 '백숙'을 언급, 백지영과 김숙 프로젝트였다. 김숙은 "말복에 '그여자가 나야'란 발라드 곡이 나왔다 숙이가 꼭 해야한다고 해서 했는데 음반 하나 내는게 쉬운건 아냐 , 성공적인 프로젝트는 안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도 김숙이 노래 욕심이 있어, 성시경과 성숙, 이찬혁과 찬숙하겠다고도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계속해서 송은이는 신동엽과 서울예대 동문, 개그클럽 선후배 사이라고 했다. 당시 신동엽이 학교의 명물이었다고. 늘 주인공 맡았을 정도라 증언했다. 또 류승룡도 대학동문이라 밝힌 송은이는 그에게 설렌 적이 있다는 말에 "이건 팩트"라 말했다.
이유에 대해 송은이는 "친한 오빠동생인데공연 함께 보고 김진수와 셋이 연극에 대해 얘기한 적 있다, 김진수가 화장실 간 사이류승룡이 얼굴을 가까이 오더니 '은이야' 불러 심쿵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알고보니 옆 테이블에 먹다남은 노가리 좀 가져와달라고 했다 너무 배고픈 시절이었다, 그래도 내 이름 부르던 중저음이 설렜다"고 에피소드를 전해 폭소케 했다.

계속해서 MC들은 "결혼식하면 송은이 레전드 하객룩"이라며 핑크색 점퍼를 입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 노란 머리에 선글라스로 패션을 완성했다. 서장훈도 "왜 저러고 간 거냐"고 물을 정도. 송은이는 저 당시 상황에 대해 "유재석, 이휘재와 같은 소속사일 때, 사장님 지령이 있었다"며 "나보고 너무 개성이 없다고 해 화끈하게 변화를 주라고 해서 난생처음 노란색 염색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것에 대해선 "쌍거풀 수술라고 얼마 안 될 때,부기가 덜 빠져 선글라스까지 장착한 것"이라며 "솔직히 저때 이상하다 생각 못 했는데 훗날 유재석이 말하길, 내가 지나갈 때 사람들이 쑥덕거렸다고 하더라"며 비화를 밝혀 폭소하게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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