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반전! '10경기 NO골' 쏘니, 마침내 돌파구 보인다...PL 득점왕 탄생 도왔던 모우라, "LA FC행 유력 전망"

박윤서 기자 2026. 4. 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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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모우라가 LA FC로 이적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모우라는 현재 갈비뼈 골절 부상으로 회복 중"이라며 "월드컵 기간을 활용해 차기 행선지를 물색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다양한 추측이 오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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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루카스 모우라가 LA FC로 이적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모우라는 현재 갈비뼈 골절 부상으로 회복 중"이라며 "월드컵 기간을 활용해 차기 행선지를 물색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다양한 추측이 오가고 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모우라와 상파울루의 기존 계약은 올해를 끝으로 만료된다. 최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흘리, 미국 LA FC 등이 유력한 행선지로 언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은 적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특별한 움직임을 가져가지 않았으며 선수 또한 중동행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미국행은 이야기가 다르다. 매체는 "LA FC는 이미 과거에도 모우라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 최근 모우라의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구체적인 협상 단계라고 볼 순 없지만, 가까운 시일 내 접촉이 이뤄질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만일 모우라가 가세한다면 최근 공식전 10경기 연속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손흥민으로선 그야말로 천군만마를 얻는 것과 같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시절 모우라와 가깝게 지내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모우라는 2021/22 시즌 손흥민을 프리미어리그(PL) 득점왕으로 이끈 노리치 시티와의 최종전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당시 후반 23분 교체 출전한 모우라는 절묘한 패스로 손흥민의 첫 번째 골을 도우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eduardo.devide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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