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 봐도 놀라지 마세요”…오후 4시까지 무인기 침투 대응 훈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서울 일대에 훈련용 무인기가 비행할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놀라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무인기 침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된다.
이에 서울 하늘에 실제 무인기 비행이 있을 예정이다.
23~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서울 일대에서 비행음이 발생할 수 있다 군은 다음달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오전에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기념식을 치른 후 서울시에서 시가행진을 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서울 일대에 훈련용 무인기가 비행할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놀라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무인기 침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된다. 이에 서울 하늘에 실제 무인기 비행이 있을 예정이다.
군은 현재 국군의 날 비행 행사 훈련도 진행 중이다. 23~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서울 일대에서 비행음이 발생할 수 있다 군은 다음달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오전에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기념식을 치른 후 서울시에서 시가행진을 할 예정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中 반도체 공장 노후장비 매각 시동… “방안 모색 초기 단계”
- 40주년 앞둔 쏘나타, 얼굴 바꾸니 美 판매량 급증
- [단독] 14년 우여곡절 끝에 운항 멈춘 한강 유람선 아라호, 8번째 매각도 유찰
- 축구장 100개 규모 연구소에 3만5000명 채용하는 화웨이… 노키아·에릭슨·삼성전자는 감원 바람
- 현대건설,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대형 원전 설계 계약 체결
- “올해 핼러윈 가장 무서운 영상”… 외신도 놀란 현대차 로봇
- WBC 한국팀 괴롭힌 마법의 진흙… “야구공 점착성·마찰력 높여”
- 치킨업계 1·2·3위 얼굴, 한달새 모조리 바꿨다… ‘치킨왕’ 자리 놓고 스타마케팅
- [美 대선] 美대선이 시작됐다, 시나리오는?
- 최태원 “삼성전자, SK하이닉스보다 많은 기술 보유…AI 흐름 타고 성과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