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포츠머스 승격 도전에 필요한 선수'…핵심 공격수 복귀해도 주전 활약 전망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양민혁의 포츠머스 임대 활약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양민혁은 지난 4일 영국 포츠머스 프래턴파크에서 열린 미들스브러와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9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23분 선제 결승골을 터트려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포츠머스는 양민혁의 활약과 함께 1-0 승리를 거뒀다. 양민혁은 지난 1일 열린 왓포드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의 맹활약을 펼쳤다.
양민혁은 10월 A매치 기간 중 22세 이하(U-22) 대표팀에 발탁되어 사우디아라비아 전지 훈련을 진행 중이다. 영국 매체 FLW는 12일 '포츠머스는 2026년 초반 잠재적으로 큰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 포츠머스의 양민혁은 최근 한국 U-22 대표팀에 발탁됐고 내년 1월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 한국 대표로 발탁될 전망'이라며 '양민혁은 지난 시즌 후반기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서 임대 활약을 펼친 후 올 시즌 포츠머스로 임대됐다. 양민혁은 올 시즌 4경기에서 2골을 터트렸고 토트넘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포츠머스는 내년 1월 양민혁의 부재로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점쳐진다. 양민혁을 잃는 것은 포츠머스에 큰 타격이 될 것이다. 양민혁은 올 시즌 포츠머스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골을 넣은 선수'라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양민혁은 무시뉴 감독의 지휘와 함께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얻었고 증명했다. 포츠머스의 머피는 부상 중이다. 양민혁은 머피가 부상에서 복귀하더라도 쉽게 주전 자리를 내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며 '포츠머스는 올 시즌 챔피언십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 포츠머스에 양민혁은 중요한 선수'라는 뜻을 나타냈다.
영국 매체 런던월드는 '토트넘의 떠오르는 스타 양민혁은 포츠머스전에서 또 다른 골을 넣으며 챔피언십에서 계속 진전을 이루고 있다. 양민혁의 포츠머스에 임대되어 주목받고 있고 무시뉴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2경기 연속 중요한 골을 넣었다. 양민혁은 지난 시즌 후반기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 임대되어 14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며 화려하지 않지만 탄탄한 활약을 펼쳤다. 양민혁이 골을 넣은 두 경기에서 포츠머스는 승점 4점을 획득했고 정말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줬다'며 양민혁의 활약을 조명했다.
포츠머스의 무시뉴 감독은 미들스브러전 이후 영국 더뉴스를 통해 "양민혁은 정말 멋진 한 주를 보냈다. 입스위치전에서 골을 넣지 못했지만 괜찮은 활약을 펼쳤다. 왓포드전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쳤고 미들스브러전에서는 더 뛰어났다. 일주일 동안 3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을 넣었고 당연히 모든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며 "양민혁은 영국으로 온지 1년도 안 됐고 아직 언어를 배우고 있다. 양민혁은 포츠머스에서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모든 선수들이 잘 보살펴주고 있다. 우리는 훌륭한 팀"이라고 언급했다.
무시뉴 감독은 "나는 양민혁이 이번주 내내 보여준 모습에 정말 기뻤다. 양민혁이 시즌 나머지 기간 동안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기를 바란다"며 "양민혁은 머피 없이도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머피가 부상에서 복귀해 최전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것을 바라고 있지만 양민혁은 머피의 부상 공백을 메우고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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