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쓰에이 멤버 민의 패션스타일을 살펴보겠다.

##상큼한 레몬밭 속 스포티 시크
화이트 하프 집업 아노락 재킷으로 상큼하고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볼륨감 있는 소매와 밑단 스트링 디테일이 트렌디함을 더하는 이 재킷은 활동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깔끔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과 미니멀한 진주 귀걸이를 매치해 캐주얼함 속에서도 정돈된 느낌을 잃지 않았다.

##오버사이즈 후드 집업으로 완성한 꾸안꾸 정석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룩의 정석이다. 오버사이즈 베이지 후드 집업을 어깨에 살짝 걸쳐 여유로운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이너로 화이트 탱크톱을 매치해 시원함을 더했다. 톤온톤 베이지 볼캡을 깊게 눌러 써 얼굴을 가려 자연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올 블랙 시크, 도회적인 카리스마
올 블랙 룩으로 도회적인 시크함을 선보였다. 광택감이 도는 블랙 셔츠형 원피스에 시스루 블랙 스타킹을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의상과 대비되는 밝은 베이지 컬러의 구조적인 핸드백을 들어 룩에 포인트를 주었으며, 깔끔한 헤어스타일로 카리스마를 더했다.

##지적인 매력, 미니멀 오피스룩
블랙 블레이저를 활용해 지적이면서도 미니멀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재킷은 단정함을 주며, 특히 독특한 디자인의 얇은 금속테 안경을 착용해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진주 귀걸이가 룩의 완성도를 높이며,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손색없는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한편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이 결혼을 3일 앞두고 브라이덜 샤워 현장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민은 인스타그램에 "Bridal Shower"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BRIDE' 띠를 두른 민이 지인들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테이블 위에는 샴페인과 케이크, 장식 소품이 준비돼 있어 결혼을 앞둔 설렘이 느껴졌다. 특히 친구들과 포옹하며 왼손 약지의 웨딩링을 자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절친 2AM 조권은 "이번 주 두둥"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유키스 출신 케빈은 "빛이 난다, 빛이 나!"라고 축하했다. 배우 서윤아도 "천사가 여기에 있네"라며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민은 서울에서 비연예인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8년 한 콘서트에서 지인 소개로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4월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
당시 민은 "피크닉 가자고 하더니 이거였어!"라며 깜짝 프러포즈 순간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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