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 후 2년만에 16살 연하 여친과 동거중이었다는 톱스타는 누구?
한 시대를 풍미했던 ‘문화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 남자, 사생활까지 화제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긴 침묵 끝에 밝혀진 그의 결혼·이혼·재혼 이야기, 그리고 공개된 가족 근황까지,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톱스타는 바로 가수 서태지입니다.
서태지는 1990년대 대한민국 음악계를 뒤흔든 전설적인 인물이자, 수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친 ‘문화 아이콘’입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철저한 신비주의를 고수해 온 그의 사생활은 2011년, 배우 이지아와의 이혼 소송 보도로 인해 세상에 알려지게 됐습니다

1997년 10월, 서태지는 당시 26세의 나이로 20세였던 이지아와 미국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몇 년의 연애 끝에 결혼했으나, 2000년 6월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서태지는 한국으로 돌아와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이후 이지아는 2006년 단독으로 이혼을 신청했고, 2009년 법적으로 이혼이 성립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2011년 이지아가 서태지를 상대로 5억 원의 위자료와 50억 원의 재산분할을 요구하였으며, 법원의 조정 내용을 직접 공개하면서 두 사람의 과거 결혼 사실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16살 연하와의 재혼

그로부터 2년 후인 2013년 5월, 서태지는 자신이 운영하는 공홈을 통해 배우 이은성과의 재혼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당시 이은성은 26세, 서태지는 42세로, 무려 1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커플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서울 평창동의 새 자택에서 함께 거주 중이며, 서태지의 부모님도 한 지붕 아래 살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2024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팬들에게 전한 인사글에서 서태지는 딸과의 일상을 언급하며 따뜻한 가족애를 드러냈습니다.
“이제는 아이에게 ‘멋진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밝힌 그는 음악 활동보다는 가족과의 삶에 더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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