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0만 원대에 사륜까지 얹어드려요” 팰리세이드급 SUV를 이 가격에?

사진=KGM

도심형 SUV가 대세인 지금, 바디 온 프레임 구조와 강력한 견인력을 가진 정통 SUV는 점점 보기 어려워졌다.

하지만 KGM 렉스턴은 여전히 묵직한 신뢰감과 강인한 실용성으로 마니아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8월 한정으로 진행되는 4WD 무상 장착 프로모션은 이 차량의 진가를 가장 합리적으로 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기본 가격은 3,953만 원이지만, 조건 충족 시 실구매가는 3,600만 원대 초반까지 낮아진다.

최대 340만 원 혜택, 무이자 할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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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200만 원 상당의 4WD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여기에 2월 이전 생산 차량은 추가 100만 원 할인, 재구매나 전시차 조건을 만족하면 최대 34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2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정통 프레임 SUV는 거의 없다는 점에서 렉스턴의 매력은 더욱 부각된다.

외형과 파워트레인 모두 대형 SUV 다운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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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은 전장 4,850mm, 전폭 1,960mm, 전고 1,825mm, 휠베이스 2,865mm의 크기를 갖추며 당당한 체격을 자랑한다.

엔진은 2.2리터 디젤 터보로,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최대 11.6km/L로 효율까지 놓치지 않았다. 강한 하중과 험로에도 끄떡없는 이 구조는 단순히 큰 차를 넘어, 어떤 환경에서도 버티는 SUV의 본질을 다시 일깨운다.

단점도 명확하지만, 그만큼 선명한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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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엔진 특유의 진동과 소음, 부드러운 승차감보다는 견고함에 집중한 셋업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급격한 코너에서는 롤링이 있지만, 이는 프레임 바디 SUV 특유의 특성이기도 하다.

최신 전동화 기술이나 정숙함보다는 묵직한 토크와 내구성에 가치를 두는 운전자에게는, 오히려 이 점이 매력일 수 있다. 렉스턴은 트렌드가 아닌 본질을 택한 차다.

캠핑, 견인, 비포장도로 등 실사용에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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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의 진짜 매력은 실생활에서 더 분명히 드러난다.

낚시, 캠핑, 트레일러 견인 등 아웃도어 환경에서의 활용성은 단연 독보적이다.

프레임 바디 구조와 4WD 시스템, 강력한 디젤 엔진의 조합은 일상과 레저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가 된다.

8월 프로모션은 이 모든 가치를 실속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장기 보유를 고려하는 이들에게 렉스턴은 더욱 합리적인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