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순간 알았다.." 부모님 돌아가신 뒤 가장 많이 하는 후회 1위

부모님을 보내드린 분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때 왜 그러지 못했을까 하는 것입니다.

돈이나 병원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3위부터 1위까지, 가장 많이 남는 후회를 알려드립니다.

3위. 살아온 이야기를 물어보지 못한 것

어릴 적 이야기, 결혼하던 때 이야기를 들을 기회는 생각보다 짧습니다. 돌아가시고 나면 물어볼 사람이 세상에 없습니다. 명절에 한 번, 그때는 어떠셨느냐고 물어보세요. 휴대폰으로 목소리만 녹음해 두어도 나중에 가장 큰 유산이 됩니다.

2위. 사진을 함께 찍지 못한 것

부모님 사진은 많은데 나와 함께 찍은 사진은 손에 꼽습니다. 사진 찍는 걸 쑥스러워하시니 다음에 하자며 미룹니다. 장례식장에서 쓸 사진이 없어 당황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번에 뵐 때 나란히 서서 한 장만 찍으세요. 잘 나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1위. 자주 찾아가지 못한 것

가장 많이 남는 후회 1위는 조금 더 자주 갈걸 하는 것이었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미룬 방문은 나중에 아무리 후회해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오래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짧아도 자주 가는 쪽이 서로에게 훨씬 좋습니다. 이번 달에 갈 날짜를 지금 정해 두세요.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요?

다 잘해 드리려면 오히려 미루게 됩니다. 오늘은 하나만 하세요. 이번 달에 찾아뵐 날짜를 달력에 적어두기. 그거면 충분합니다.

오늘 정한 하루가 10년 뒤 후회 하나를 지웁니다.

출처 : '아버지의 해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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